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 같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우리 국민 동요가 된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의 「고향의 봄」의 일부입니다. 이 동시를 쓴 이원수선생은, 경남 양산에서 1911년 출생했고 1922년 마산으로 이주,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시 「고향의 봄」을 출품, 당선이 되는데, 초등학생의 생각으로 자신의 유년시절과 고향의 그리움을 표현한 순수함에 감동을 받은, 홍난파 선생이 1935년에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살구꽃과 함께 복숭아꽃, 진달래, 개나리는 우리나라의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으로, 고향마을과 그 속에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이 바로 ..
국진이의이야기
2025. 3. 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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